초등학교때 부산에서 전학온 친구가 소개시켜준 어둠의전설
바람의나라를 하던 나에겐 공력증강이 없고 5직업 개개인의 특성을 살린 파티사냥이란
정말 신선했었다. 속성이라는 개념자체도 몰라서 친구가 선물로준 자수정셋을 목걸이 하나빼고
"목걸이가 이렇게 많이 필요한가?" 라며 땅바닥에 다버렸던 기억
열심히 밀레스 지하던젼에서 열심히 몹을때려잡으며 녹옥반지 살돈을 모으겠다 라며
마라디움 풍석 수석 금전더미들을 모았고
사냥을 하던중 어느 턱시도 입은 부자캐릭이 나에게 녹옥반지를 사라며 20만원을 던져줘서
당장 루어스길드성? 이였나 바로 뛰어서 녹옥반지 두개를 사고 엄청난 희열을 느꼈었지..
그러면서 어느정도 어둠의전설을 배우고 체험판으로 어둠의전설을 즐기다
자이젠? 이라는것으로 어둠의 전설을 즐겼던 기억.. 레벨 40까지 무료체험이 풀리면서
야배도가를 키워 2써 야배에서 놀던기억이 난다.
그리고 전직 환골탈태 시스템이 나오고 야배아레나였나 나오고
아는동생 코크맨이라는 환골도가 캐릭터를 빌려 2써 아레나에서 우승해 한달 정액권을
받았던 기억
헬몽크아머를 사보겠다며 보물쿠폰? 줏으러 마을 돌아다니며 쿠폰하나 줏어서 8천만원에 팔고
헬몽을 사서 입고 자랑하며 여러군데를 돌아다니던 기억
대도토르넬한테 아이템 얻어보려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던 기억
처음으로 지존을 찍고 죽던에서 자리잡고 밤새 사람들과 담소를 나누며 사냥하다가
한명이 잠들면 뮤레칸으로 보내야겠다고 개고생 하던기억..
옷업 만들어 보겠다고 매일 브론즈 굴뛰며 용각 파워리스트 매직리스트 배틀부츠 워커 모으던 기억..
그리고 때코마 한번뜨고 나면 모든사람들이 서브캐릭터로 접속해
119 팀을 만들어 때코마를 살리던 기억
화려한귀걸이 한번 먹어보겠다고 다중접속기로 물의신전 돌던 기억..
일부러 2써 아이템 착용하고 우드랜드 돌아다니면서 초보캐릭터들 키워주던 기억
텔레포트 깃털 없었던 시절에 레드막층 뛰면서 연막 꽉꽉채워서 비격수들은 접지신공으로
격수들은 옆에서 하이드 쓰고 연막쓰던 기억..
사냥하던 팀원들중에 후드득이라도 하는날엔 모두 은행에 모여서
창고캐릭털어서 후드득한 캐릭터 복구시켜주던 기억
가끔씩 들어와서 어둠의전설 노래를 들으며 시인의편지게시판 읽는것도 재밌었던
사람들과 마을에서 얘기만 해도 재밌었던 기억
추억이라 아름답지만 옛날의 어둠의전설을 다시 찾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