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유저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대부분 유저들은 추억 혹은 정 때문에 잊지 못하고 향수병 도지는 게임에
다시 발을 내딛곤 하는데, 추억으로 자리 잡혀있는 어둠의전설은 떠나기 참 힘들죠.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조심스러울뿐이네요.
다시 어둠하게 되기까지 얼마 걸리지 않았지만, 문득 옛날 생각에 사로잡혀 습관처럼 키게 되네요.
사냥하기까지, 파티구성하는 데에 시간도 많이 잡아먹고요.
몇몇분들은 '할 거 없다.' 하고는 채팅만 하다가 가는 경우도 많고요.
일면식도 없는 분들에게 어떻게 재미를 보태드릴까 하다가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어둠의전설 유저분들중에는 능력자들이 참 많더라고요.
전에는 저키님께서 다소, 무거운 주제로 많은 논쟁거리와 흥미를 불러왔지만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자극적인 주제다 보니까 불필요한 감정소모로 인해 화끈한 논쟁이 되어버리니,
마음이 조금 무겁습니다.
정치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는 배제하고 글을 쓰도록 할게요.
아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지만, 알아볼까봐 심히 두렵네요. ^^
이럴 줄 알았으면 말을 좀 아낄 걸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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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주제 받을게요.. 편지로 주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둠, 정치 관련에 대해서는 훨씬 전문가분들이 계시니까, 그 주제는 감히 제가 언급하기엔
다소 조금 무리가 있지 않을까해서 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