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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셔스
7 - 그런거지요,
1247 2017.06.07. 01:53




물론,

당신은 어디서나 착하고

거절 못하는 성격인건 아는 사람은 알겠지요.

저도 그럴거에요.

그걸 알고도 이용하는 사람이 있고,

정말 모르는 사람이 있는거에요.

사람 마다 환경은 다른거니까요.

아파하는 건 결국 자기 자신 뿐인데..

더 이상 자기 자신을 괴롭히지 말고 더 당당해지세요.

당신을 얕게 알고 지나간 사람들에겐,

냉정해지세요.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세요.

당신을 깊이 알 만한 사람들은 너무나도 많아요.

당신은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당신도 알겠지만,

그런거지요, 인간관계라는게,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오늘도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안녕히 주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