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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셔스
11 - Rain drop,
1222 2017.06.16. 03:49



*노래 : Rain Drop의 가사 몇 구절을 적어봤어요.

혹시나 모르는 분들이 계시면 가사가 너무 예뻐서 공유하고자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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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가 내려온다.

내 머리 위로 갑자기, 말도 없이.

젖어버리겠네, 추억이 흘러내린다 따라 눈물도 흐른다.

바보처럼.

집에 가는 길.

아직도 멀기만 한데,

우산도 없이 감기 걸릴 것만 같아.

이 길이 너에게로 돌아갈수있는 길이면

젖어도 좋은데.

모두 까맣게 잊어버리고,

젖어버리고선 아파하는 감기 같은 걸까요.

정말 까맣게 잊어버리고,

젖어버리고선 아파하는 감기 같은 걸까요.

그런 못된 감기 같은 걸까요.

내 사랑은 항상 왜 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