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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셔스
12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1124 2017.06.16. 04:45

* 노래 :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의 가사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노래라, 오랜만에 듣다가 생각나서 올려봐요.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모르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요.

어둠의전설 유저분들은 모두 추억에 목마른 분들이 참 많으시지요?

그런 분들을 위해, 그렇지 않은 분들도 그 가슴에 남아 있는 어떠한 작은 추억을 위해서.

당신의 추억은 소중하니까요.

영화 `클래식(2003)' 의 OST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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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 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노래로 내 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