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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셔스
13 - 내 사랑 내 곁에,
924 2017.06.17. 03:30



* 노래 : 내 사랑 내 곁에를 소개합니다.

음..이 노랜 제가 정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인데,

저랑 정말 친한친구의 삼촌이 작사/작곡하셨던 노래라 정말 놀랬던 기억이 있어요.

전 국민적으로 사랑 받았었고, 지금도 사랑받는 노래지요.

음..

우리는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나왔고 보내왔어요.

그 사람들 속엔 당신이 말도 못하고 애타게 보내왔던 사람도 있겠죠.

당신의 그 애타던 손끝.

그런 아픈 마음을 위로하기에 좋은 노래입니다.

현실은 생각보다 차갑고 무겁고 어찌도 그리 낯선지,

아직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린 모르겠지만,

당신의 그 힘든 마음에도 단비가 내리길 바랍니다.

내일도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이 노랠 듣는 순간만큼은 눈물 지으며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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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고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 세상 하나 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 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