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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님..죄송하지만..
1511 2017.07.10. 19:31

미국이 가고싶은 이유 : 그랜드캐년도 보고싶고, 자유의여신상도 보고싶다.
라고 했는데..

제가 마치
"4박5일 간의 단 한 번의 관광으로 가고싶다"라고 한 마냥 참으로 억지스러운 해석을 하고
계십니다. 분명히 말하는데 전 당신께 '얼마나 여행을 갈지' 말 한 적이 없습니다.

단순히 "거리가 멀다" 혹은 "한 번에 그렇게 관광은 못한다" 라는 이유만으로
제가 미국에 가고싶은 이유를, [나의 희망사항]을 당신이 일방적으로 단념하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면
곤란합니다.

작년 여름 유럽 다녀왔습니다.
런던, 브라이튼 세븐시스터즈, 파리, 브리쉘, 빈, 프라하, 체스키크롬로프,

독일만 해도 베를린, 함부르크, 뮌헨, 퓌센, 프랑크프루트 다 돌고왔습니다.

왜 갔냐구요? 그 나라들 다 관광해보고 싶어서요.
얼마나 갔냐구요? 약 37일 다녀왔습니다.

미국에서 그랜드캐년도 보고 자유의여신상도 보는 것이 이보다 더 한 일정이겠습니까만은..
이보다 덜 하지 않겠습니까? 뭔가 좀 있어보이려고 하는건지 뭔 의도인지는 모르겠다만,

그리고 제가 미국 방문 목적이 아무리 단기간에는 무리한 일정이라고 해도(난 단기간이라고 말 한 적이 없지만서도), 누타가 "자유의여신상이 파리에 있다"라고 한 것보다 더 비현실적인가요?

이 상황에서 대체 누가 먼저 비웃음거리를 당해야하는지, 왜 그에 대해서는 일언반구조차 없고
"별난전쟁이 미국에 가고싶어하는 이유"에 대해서만 시시비비를 가리는지 모르겠다 이자식아

너 누타 친구야 뭐얌마 그리고 누가 자꾸 내 글을 지우는거양 내 소중한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