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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무서운이야기 5
1071 2017.10.04. 23:24


회식에 참가한 남자는 꽤 취해있었다.

똑바로 걷기 힘들정도로 취했지만, 평소 술을 많이 마셔도 곧잘

집으로 오는 편이어서 그런지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무사히 집에 도착할 수 있었다.

남자는 너무 피곤했기에 집에 돌아오자마자 서둘러 자려고 샤워실에 가 이빨을 닦기 시작했다

컵에 물을 담고 칫솔에 치약을 묻혀 이빨을 닦기 시작했는데... 잠시 후 남자는 입에서

피가 나오는 것을 눈치챘다.

평소에 잇몸이 약한 편이었던 그는 이빨을 닦는 도중에 피가 나오는 것 따위는 흔한 일이었으므로

신경쓰지 않고 계속 닦았다. 그러나 뭔가 이상했다. 피가 계속 나오는 것 이었다.

칫솔질 정도로 흘러나올 출혈량이 아니였다 도대체 무슨일이일어나는 거지? 남자는 당황했다.














해석: 면도기로 이를 닦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