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남자가 사고를 당해 팔 한짝을 잃게 되었다.
갑자기 장애인으로 살아가는건 그에게 너무 고통스러운 나날이었다.
참다 못한 남자는 결국 자살을 선택하려고 한강으로 갔다.
강속으로 뛰어들려는순간 저쪽 건너편에서 어떤 양팔이 없는 여자가 미친듯이 춤을 추고있었다.
남자는 정말 의아했다.
궁금증을 참지못한 남자는 결국 물어보기로 했다.
"팔한짝이 없는 나도 이렇게 괴로운데 당신은 양팔이없는데도 행복하게 춤을추시는군요? "
그러자 여자는 괴기스러운 얼굴로 말을했다.
"똥꾸먹이 가려운데 긁을수가 없어요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