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일이 있었다.
며칠간 쇼핑과 마을구경으로 시간을 보냈기에
경험치를 조금이라도 보충하고자
손가락 부서지게 사냥을 하러 사냥터를 헤메었다.
액운이 낀걸까?
가는곳마다 기분 상하는 일이 생기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사냥방해
예전에는 저주 나르 콘푸 등으로 사냥을 직접적으로 방해 했는데
지금은 그냥 몹을 다 쓸어버리더라...
처음에는 그냥 내가 사냥속도도 느리고 해서 그냥 그런갑다 했었는데
뻔히 잡는거 보면서 몹을 다쓸어버리고
"ㅋㅋ" 타이핑을 하고 사라지는것을 보고
일부러 그런다는것을 깨달았다.
문제는 한곳에서만 그런다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갓승체마의 한계로 인해 아무리 노력해도 시간당 천만을 넘기기힘든
그래도 꾸준히 사냥을 해서 포인트를 하나 하나 사서
조금씩이라도 강해지는것을 자기만족을 하며
남에게 피해안주고 조용히 즐기는데
대체 무엇이 문제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