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제대로적응이 안되어
어리버리를 하고 있는 와중에
그룹 사냥을 한번 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어
글도 올리고 소리도 쳐가면서 광고해봤지만
현실은 냉혹한 법
결국 다시 좀비를 잡고 있던 와중 귓말이 왔다.
"거울숲으로 오세요"
오오~!
근데 거울숲이 어디냐...
대충 2차지역 여관에서 이동도우미가 생각나서 이동을하고 다시 귓을 했다.
"중간숲인데 어디로 가야하나요?"
좌표를 불러주시기에 가보니 이동자리에서 그냥 위로 올라가면 건물이있었다.
그렇게 거울숲 사냥을 시작하게 되고
아직은 약하기만 한 내캐릭은 열심히 목걸이를 바꿔가며
한마리라도 처리를 해보려고 노력을 하며 피치를 먹으며 티도안나는 다라를 날려댔다.
한탐이 끝나면 또 멤버가 나가고 또 들어오고 그러다 쫑나고
졸려서 못할때까지 반복 하다가 엉뚱한 생각이 들었다.
파티를 구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졸릴지경이니
다른사냥터도 알아보자
해서! 솔플 사냥터라는 불의 사막으로 향했다.
게시판을 찾아보고 해도 정보가 너무 없기에
한마리정도는 잡아볼 수 있겠지 싶어서
솔플에도 코마가 뜬다는것을 보고 입구 근처에 어빌 5짜리 법사를 세워놓고
모든 버프를 다 걸고서 들어갔다.
조금 들어가니 가재 한마리가 기어다니다 나를 보고서 다가왔다.
가재가 도착하기전 혈액을 연상케하는 디버프에 피가 쭉쭉 빠지는것을 보고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몇대만 치고 도망가자 라는 생각에 버텼지만
제대로 한대 쳐**도 못하고 코마가 떳다.
일단 좌표를 보고 접종을 하고 법사를 투입했다.
하지만 들어가자마자 독수리 한마리에 바로 코마가 떠버리고
더이상 코마를 살릴수 있는 캐릭이 없기에 절망에 빠졌다.
노비스로 올수잇는 유일한 캐릭인 갓지존 직자로
불의사막입구까지 갔으나 안으로 들어갈수는 없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있길래 귓으로 도움을 요청했지만 대답조차 없었다
그러는 와중에 게시판에 올려놓은 글을 보고 귓을 주신분이 있었다.
덕분에 캐릭은 살아 나게 되었고 그분은 홀연히 떠나셨다.
로리모님 그때 도와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