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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죄(罪)와 벌(罰)
1134 2018.04.17. 15:40

이젠 보낼게.. 널 놓아줄게...

엄마가 없는게 더 행복한 너라면...

못난 내 사랑도.. 못된 미련도...

난 혼자 남아 지워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