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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그 사람 ...
1186 2018.04.27. 22:21

참 예뻣다 .. 순박한 미소가 참 아름다웠다 ...

말을 통하지 않았지만 ...

날 보며 환한 미소로 굿모닝~ 이라 말해주던 그 사람 ....

다시 ... 볼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