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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지금 할 수 있는 것.
1210 2018.05.15. 11:45

눈 색갈은 바꿀 수 없지만 눈빛은 바꿀 수 있다.

나쁜 소리를 듣지 않을 수는 없지만 들은 것을 잊어버릴 수 있다.

입 크기는 바꿀 수 없지만 입 모양은 미소로 바꿀 수 있다.

세상을 아름답게 치장할 수는 없지만 꽃 한 송이를 심을 수는 있다.

오늘 잘못했을지라도 내일은 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