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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한 주 동안 고생하셨어연~
970 2018.05.19. 01:29

주말의 시작, 토요일 입늬단...

잠시 내려 놓으시고, 편안한 잠자리 드시길 바라며...

추천 곡 [[ 양다일 & 정키 - 우린 알아 ]] 들으시며 안녕히 쥬무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