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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크리스마스 이브*
989 2018.12.24. 00:01

 어쩌면 크리스마스보다 더욱 설레는 크리스마스 이브.

다가올 크리스마스 덕분에 설레고, 좋은 인연들과 아름답고 예쁜 불빛들로

수놓인 거리를 걸을 수 있다는 기대감. 혹은 시린 바깥과 달리 따끈한 이불 아래에서

따듯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보낼 수 있다는 소소한 행복감이 드는 것만으로

어쩌면 이브가 가장 설레이고 편안한 날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