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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차갑게 돌아선 뒷 모습에 ....
1170 2018.12.28. 00:05


시간이 잠시 멈춘듯 해 ...

하얗게 돼버린 머릿속엔

널 잡아야돼 ...

아니 ...

널 보내야돼 ...

널 잊고살던 ...

널 잊지못해 ..울던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