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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내가 여기 있는 이유는 그댄데 .....
940 2018.12.28. 22:47



눈이 시려와 .....


말을 할 수 없네요 ...

혼자서 바라만 볼뿐 .....

이렇게 가슴 끝이 아파도 ...

이렇게 손끝이 떨려도 ,

그대 생각만 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