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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수많은 날들을 울고 웃었다 .....
912 2018.12.31. 18:01

너를 만나

사랑을 하고 ....


이별을 하고 ...


수많은 많고 많은 날들을 울고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