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우리는 언제나 선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한 순간의 선택이 하루를, 일주일을, 일년을 좌지우지 합니다. 그게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지난 일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시간은 뒤로 가지 않거든요. 시계를 거꾸로 세워봐도, 달력을 넘기지 않아도 시간은 늘 정직하게 흘러갑니다. 매사에 신중해야 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에요.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냉철한 판단력과 차분함을 가져야 합니다.
후회 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요? 오늘을 만족하고, 내일을 기대하는 삶을 살고 싶지 않나요? 지금 내 모습을 사랑하고, 남들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할 수 있나요? 마침내 모두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되었을 때, 그땐 내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손 내밀어 줄 수 있나요?
우리는 언제나 선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그러니 충분히 생각을 하신 후에 결정하시길 권하고 싶어요. 물론 마음을 굳혔을 테니 이리로 오셨겠지만.
당신은 마이소시아에서 어떤 직업으로 살아가고 싶으신가요?
당신은 …를 선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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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험이 나를 부른다."
- 모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