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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산책
893 2019.01.02. 13:32

 새해를 맞아서 특별한건 아니지만 그냥 동네 산책을 나가보았다.

내가 사는 동네라 그런지 아주 마음 편하게 걸을 수 있었다. 걷다보니

내가 모르던 아니, 못보고 지나쳤던 곳들도 많이 눈에 띄었다.

항상 무언가를 쫓으려 하지 않더라도 마음을 비우고 걷는 것 만으로도

오히려 내가 못느끼던 것들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다.

조금의 짬이 날 때에 집 근처로 걸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물론 날씨가 조금 춥긴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