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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현자/시인 선출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들.
1253 2019.01.09. 00:09





시작하기 전에..

## 편의상 음슴체로 쓰겠음(건방지게 ㅈㅅ)
## 이미 현자/시인 신청,추천은 마감됐으므로 아이디를 기재하라도
딱히 영향을 미치지 않을테니 맘놓고 언급하겠음
## 전문성 부족한 필자의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이므로 부정적으로
비치거나 아예 거론조차 되지 않더라도 열폭하지 마시길 바람



* 개인적인 현자 소망 리스트


1) 하드마법사(외 하드시리즈)


게임 내 게시판 QnA가 현자를 정하는 기준이라곤 하지만, 현실적으로
현재 프로어둠러들은 모두 네이버 카페 "ㅅㅊㅈㅈ의 어둠의 전설(이하
ㅅㅊ카페로 칭함)" 회원이며 모두 그곳에서 정보를 주고 받고 있음.

그 중에도 꾸준히 글을 올리는 분 중에 한 분. 혼자서 캐릭 여러 개 켜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일지를 주로 올리시는데 그 일지 내용 안에 여러
가지 팁이 의외로 짭짤함. 이 분 글로 인해 필자는 어디에서도 구하지
못한 답을 찾아서 문제를 해결한 경우가 있었음.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
에 처한 유저들도 간간히 도와주시는 선한 분.


2) 이이르 3) 아머드코어


역시 게임 내 게시판 QnA보다는 ㅅㅊ카페에서 주로 활동하시는데 그동
안 눈팅해온 느낌으로는 어둠의 전설에 이보다 전문적인 분들이 있을까
싶음.

아머드코어님은 캐릭터 육성과정에서 필요한 수많은 정보에 대해 잘 정
리해 두셨음. 아마 많은 분들이 필자와 마찬가지로 캐릭터를 키우면서 여
러가지 퀘스트에 대한 정보를 이 분의 글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을 것으로
생각함. 또한 접속하면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려고 노력하시는 분임.

이이르님은 어둠박사 학위 드려야 할 듯 한 느낌. 의문이 드는 사항이 있
으면 스스로 저 깊숙히 파고 들어서 엄청난 시간을 투자해서 테스트도 직
접해보고 도출된 결론을 공유하심.


4) 앨시


ㅋ. 다 알듯. 왜 소망하는지. 지금 QnA 답글 보면 ㄹㅇ 가관임. 현자 선
출한다는 공지 올라오고 막 답글 달기 시작하는데 그것보다도 큰 문제는
답글 내용을 보면 답변 내용을 봐도 질문을 해결하기 힘듬. 너무 성의없
게 그냥 자기 아이디 노출 빈도수 늘리기 위한 것들임. 마치 어느 작가가
본인 책 조회수 조작하듯이. 게다가 이 정도면 양반이지. 질문에 맞지 않
는 답변들도 있음 ㅡㅡ

앨시님도 작년 초에 엘판이 오고 현자 선출 공지가 뜨고 나서 활동한 것
이긴 하지만 작년 초 부터 하반기까지 애본님과 더불어 가장 꾸준하게
게임 내 QnA게시판에서 활동한 분이 아닌가 싶음. 또한 굉장히 자세하고
친절하게 답글을 달아주시며 편지를 보내면 또 상세히 설명해주시는 분.


5) 하데스 서버 해골(헤골인가?)


세오 서버는 아니지만 세오에서 활동해주셨으면 좋겠음. 작년부터 어둠이
꽤 많이 바꼈고 새롭게 추가된 것들이 많은데 그럴 때 마다 테스트 서버인
하데스 서버에서 먼저 공개되면 그것을 체험해보고 피드백을 빠르게 해주
시는 분인데 어쩌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함.



* 개인적인 시인 리스트


1) 착한제국


게임 내 게시판을 기준으로만 봤을 때 (올라온 글의 내용에 대한 호감 유무
를 판단하는 건 차치하더라도)아무도 활동하지 않는 시인의 마을에서 유일
하게 꾸준히 글을 올려주셨음.


그 외 시인은 누가 되어야 할 지 잘 모르겠다. 연안이님이 요즘 욕을 많이
먹고 있던데 아마도 시인 선출 공지가 뜨고나서 본인이 욕심을 많이 내
는 모양새가 그리 좋게 보이지 않은 모양이다.

ㅅㅊ카페에서는 연안이님의 글 들 정말 실실 쪼개면서 봤는데 시편에 쓴 글
은 거의 읽지 않고 스킵했다. 왜냐하면 카페에서 보여주시던 특유의 결말 반
전 유머 글이 아니기 때문이었다. 뭐 욕심내는 건 본인 마음이니까. 하고 싶
으면 본인 추천해달라고 할 수 있는거 아닐까 싶다. 너무 미워하지 말자.

시인 선출 공지가 뜨기 전에는 게임 내 게시판 시인들에게 보내는 편지는
과거와 다르게 카테고리에 알맞지 않는 아이템 사고 파는 글과 각종 홍보
글들만 가득한 지 오래이며, 어둠 홈페이지 소설 란은 그곳에 글을 쓴 들 보
는 사람들이 있을지 의문이다.

또한 굳이 서점을 가지 않더라도 인터넷만 열어도 수 많은 재밌고 감동적인
것들 천지빼까린데 시인의 마을에 글이 올라온다고 누가 눈여겨 보겠느냐마
는.. 그렇기 때문에 누가 되든지 간에 상관없다고 생각한다.(시인 비하하는
건 아님)




끝으로 현자는 시인과 다르게 정말 제대로 뽑혀야 된다고 생각함.

필자는 ㅅㅊ카페에서 글 한 번 적은 적 없고 가끔 눈팅만 찔끔찔끔하는 수준이
라 위에 언급한 분들 외에도 활동 많이 하고 좋은 분들도 당연히 많을 것이다.
그분들껜 죄송(..?)

지금 QnA에 활동하는 사람들은 답변도 제대로 달지 않고 아이디 노출 빈도만
늘리는 분들일 뿐이라서 뽑혀도 제대로 활동할 지 의문이며 어떤 사람은 각종
불법프로그램을 거리낌 없이 쓰기도 한다. (불법프로그램 찬반 건 으로 막 반
박하고 싶어서 안달난 분들은 이제 글 끝낼거니깐 일단 마음 가라앉혀 주삼)

칭호와 의상이 탐나는 것은 이해하지만 공적인 자리는 그래서는 안된다. 공적
인 자리는 전문성을 갖추어야하는 것 외에도 타인에게 모범이 되어야 하는 곳
이다. 모두가 바라보는 곳이기 때문이다. 공적인 자리란 그런 것이다.(이걸 보
고 선비내 어쩌내 같은 멍청한 소리는 하지 말기를 바람, 일반적으론 무슨 짓을
하든 상관없지만 공적인 자리만큼은 최소한의 기준이 필요하단 뜻)

기껏 실제 접속자 300~500명(추정) 정도 밖에 안되는 게임에서 너무 빡빡하게
구는 것 아니냐 하실 수 있겠지만 엄연히 중고등부 전체 학년 학생 수 못지 않으
며 그 인원들이 조화롭게 지내기 위해서는 나름대로의 질서가 필요한 법임. 정말
어둠이 망하길 바라진 않겠지.

하지만 바램일 뿐 ㅋ 현재 해오던 운영을 보면 최근 글들만 확인하고 좀 더 두고
보고 지금 활동하는 사람들만 뽑을 확률이 크지. 아니지 아니지. 아예 또 없던 일
로 하고, 아무도 안뽑고 그냥 묻힐 가능성도 있음(전문이잖아)



아무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