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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 오래 전 에 약속했던 몇 월의 며칠 ..
1066 2019.01.09. 21:50


너에겐 다 잊혀져 있었다면 ..

내가 지워야지 뭐 ..

지나고 나면 별 거 아니겠지 뭐 ..

모든게 자릴 찾아서 떠나가고

넌 내 모든 걸 갖고서 떠나도

내 맘은 시계 속의 두 바늘처럼

같은 곳을 두고 맴돌기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