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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추억의전설
1284 2019.01.17. 18:05

때는 98년 초쯤.. 그때 이게임을 접하게 되었다.


그때 나는 초등학생 이였고 다른 친구들은 바람의나라 에 빠져 있을때 새로운 게임을 찾다가
그래픽이 바람보다 더 좋아 보이고 이뻐보여서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에 시작했을때 아무것도 없었고 주위에 도 하는 사람이 없었고 혼자 이것저것 하다가 도적 이라는 직업을 하게 되었다.
뱀도 잡고 거미도 잡고,, 우드랜드 가서 그룹 찾아서.. 같은 사람들 끼리 사냥도 하고 운이 좋으면 나보다 레벨 높은 4써클 사람이 우드랜드 14존 으로 가서 탈공으로 쩔도 해줬는데.. 그때는 진짜 얼마나 좋던지 먹는 경험치가 상상을 초월 했다

그때 그당시에는 피시방에서 거의 게임을 해서 하루에 많이 해봤자 3~4시간 정도 밖에 못해서 키우는게 다른 사람들 보다는 성장이 많이 느린편이였다.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그 당시에는 사람들도 어느 정도 있었고 1~4써 부터 는 각자 자기랑 맞는 직업
사람들 하고 같이 사냥 하면서 친해지기도 했다.
그당시 버디버디 친구등록 하고 같이 어울려 얘기도 하고 게임 접속 안했으면 버디버디 로 얘기 하면서 시간 약속을 정했던 적도 있었다.

많은 사람들을 사귀게 되었는데 그당시 20대였던 누나도 있었고 나보다 형이였던 사람
그리고 나랑 나이가 똑같은 친구 많은 사람들을 사귀게 되었는데 어떻게 사귀게 되었냐면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게시판에 미팅합니다~ 밀레스 여관2층 2번째 방 용자의공원 좌표 xx.xx
턱시도 지참, 옷이쁘게 입고 올것 이렇게 쓰여져 있으면 후다닥.. 달려가면서 놀았던 기억이ㅋㅋ.. 아..

이렇게 하다 보면 진짜 시간도 빨리 가고 무척 재미있었는데.. 하지만 그때 아버지께서는 중학교 가기 전까는 컴퓨터를 안사준다고 하셔서 방법도 없었고..
재미있게 놀다가 '선불시간이 5분 남았습니다.' 이 소리가 얼마나 듣기 싫은지.. 어쩔수 없이 사람들과
헤어져야 되고 사냥도 마무리 해야 되는데 혹시나 그 사람 아이디 까먹을까봐 에프10에다가 저장을
해놓고 헤어져야 했다.

그리고 학교 끝나고 집에 들렸다가 어머니 한데 돈을 받아서 바로 피시방 뛰어간다음 어제 헤어졌던 친구들이 혹시나 있을까 설레이는 마음 으로 접속했는데 아이디가 잘 생각이 안나서 에프10 저장목록을 보니 저장 목록에는 어제 적었던 아이디가 없었고 너무 허탈해서 사람들 한데 물어 보니 저장목록은 그때 저장 했던 컴퓨터 된다고 해서 그 어제 했던 컴퓨터가 얼릉 자리빌때 까지 기달려본적도 있다.


그당신 같이 했던 형 누나들은 지금쯤 40~50대 됏겠지?? 아마.. 손자도 있을거 같다..
나도 가끔 그 추억에 잊지 못해서 시간 될때 마다 한번씩 들린다. 지금도 생각 나는 아이디가 여러개 있는데 들어 올때 마다 귓말을 해**만 아무도 없다.
가끔 편지 보면서 옛추억을 떠올리면서 그땐 그랫었지.. 그러면서 웃으면서 넘기고.. 답장도 남겨보고 그랫지만.. 역시 몇년째 답장이 없다.

아마 계정으로 통합 되면서 그 당신 계정추가 안했던 아이디들은 전부다 그냥 묻힌거 같다..

갑자기 옛날 추억 나서 한번 써봅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