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어왔는데...
분위기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그대로네...
모르는 아이템이 조금 생긴것과 아이템시세가 변한것을 빼면 변한게 없네...
채집 메클을 돌리는 이 들...
길거리에 상점들...
렙당 켜주기나 억당 경티 해주는 이 들...
마을에서 코 골면서 자고 있는 캐릭들...
아이템 사고 판다고 방송 때리는 이 들...
사냥가기 위해서 팀 구하는 이 들...
무기점에서 예전에 받았던 편지를 보며 추억에 잠기다 글 올려 봅니다.
---- 내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