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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실] 외국녀와 연애 2탄
566 2019.03.16. 01:16

1편 참고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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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쮸어 네임?"

난 당연히 마이 네임 이즈 어쩌고 저쩌고를 예상 했다....


" @@@@@#########엘리자베사스 디볼그#### "

역시 책처럼 되는건 없구나....라고 생각했다..

또 머라고 이야기 하는데 도대체 알아 들을수가 없었다....

지도 나름데로 답답했는지 먹는 시늉을 한다...

" 아~~~~~~~~~라이스? 오케오케 마이홈 고고

마이홈 온니 미... 마이마덜 ...에어로빅.. 텐 미니쯔.. 고 마이홈 온니 미

미 굿 푸드 맨

나름데로 열심히 영어했다...나의 순간적인 유식함에 기분이 좋아질라그런다..

그녀가 말은 안하고 고개만 끄덕 거린다..아마 대충 끼워맞추어 들은거 같다.

그래서 그녀랑 10시 될때까지 비몽사몽간에 그녀의 곽영일 학원 선생실에서 이야기를 했다.

이때 알았다...한사람만 말하고 한사람은 들어도 대화가 된다고...

그리고 갑자기 포커 비스무리한거 가르쳐 주면서 바디랭기지를 하는데...

아무래도 진사람이 이긴사람에게 뽀뽀 해주기인것 같다...

트럼프로 카드놀이를 하는데..

생전 듣도 보도 못한 게임 이였는데…무조건 내가 지는 사기성 게임 이였다

당연히 내가 지고 그녀에 뺨에 뽀뽀를 했는데.. 그녀는 약간 미소 띈 얼굴로 맞은편 뺨에도

사인 이라고 말하기에 뽀뽀를 쪽 했다.

그리고 이마를 가리키며 사인이라고 또 말한다

이상황까지 가니 입술까지 갈것 같은 두근거림….

속으로 주문을 외웠다 "입술,입술,입술, 키스~"

이마에 당연히 뽀뽀를 쪽 해주고 나서 얼굴을 쳐다보니 입술에도 사인이란다..

솔직히 뽀뽀한 경험이 많지 않은나는 입술만 가만히 대고 있으니….입안으로 촉촉한 오뎅 비슷한 것이

들어오는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