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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외국녀와 연애(3탄)
559 2019.03.21. 22:01

1편 2편 참고

1편, 2편참고 ~~





이렇게 외국녀에게 입술을 기분좋게 뺏겼다…너무 순진해 키스만했고 손은 차렷자세 였다..

그렇게 조금 지나다 보니 학원 에 인기척이 났다…영어학원 셔틀버스 운전 기사 였다..

그러면서 나를 기사에게 인사 시켜 주었다..

기사가 누구냐고 영어로 묻는것 같았다…

영어 학원 버스기사가 대단해 보였다…영어학원기사도 시험 쳐서 들어오는가?? 혼자그렇게 생각했다.

디볼그:@@@@####@@@@@보이 프렌드

음 내가 아는 말나왔군… 보이 프렌드라니깐 괜히 기분이 좋아졌다..

간단히 작별 인사하고 영어 학원에서 내려왔다.

아직 시간이 10시까지 되질 않아서 그녀에게 제안했다…

집까지 가는 시간이 걸으면 20분거리 였기에..

손가락 두개로 걷는 시늉을 보이며 내가 말했다

"위 워크 "

그녀가 크게 웃으며 말한다

" 오케이 "

그리고 아주 천천히 걸으면서 은근 슬쩍 그녀의 손을 잡았다…

집에 다다랐을때 아파트 주차장을 보니 엄마차(엑센트)가 보이질 않는걸보니 엄마가 없는 모양이다.

들어 설려고 하는데 수위 아저씨가 나를 봤다..

수위아저씨가 눈을 커다랐게 뜨며 내게 말한다.

"여자친구가?"

" 네..근데 엄마한테는 비밀로 좀…"

느끼하게 다 안다는듯이 웃는 수위가 말했다.

"그러지머.. "

올라가려다 집에 반찬이 없을것 같아서 집앞 슈퍼에서 참치캔을 샀다…담배 두값하고

그리고 수위 아저씨한테 담배 두갑찔러주며 애교 스럽게 말했다.

"절대 비밀이예요"

아파트에 들어서서 엘레**트를 타고 집앞에 도착했다


일단 난 조심스러운 스타일이다...

그래서 먼저 딩동 누르고 인기척이 없길레 문을 열고 들어가 혹시나 정말 혹시나 엄마가 있는지

확인하고 그녀를 집에 들어오게했다....

밤을 샌지라 피곤하고 배도 고팠다....

일단 그녀에게 아침밥을 해주기 위해 부얶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티비를 본다....

그녀에게 무엇을 해줄지 난감하다...

밥통을 열었더니 밥은 많이있다....밥만....

냉장고를 열었더니 김치뿐이다....계란1개

헐................................

순간적으로 난 생각했다...

김치참치볶음밥.....그래...그걸 만들어 주자....

나의 요리 솜씨는 대학교때 후배들이 인정한 실력이다......

예전에 동아리 후배들과 엠티를 2박3일동안 간적이 있었다...

첫날엔 1학년 여자후배들이 요리를 하고 둘째날엔 2학년 여자후배들이 요리를 하고

마지막 날엔 아무도 요리를 할 생각을 안하길레 배고파서 내가 말했다

"야들아 밥먹자…"

"오늘은 선배님들이 하세요…"

내 동기가 용기 있게 말한다.

"야~아 남자들이 어떻게 요리하노…"

내가 거들었다

" 우린 선배야..선배…"

여자후배가 애교 섞인행동으로 말한다.

"요리하면 과 친구 소개해줄께요…"

나는 그말 듣고 뒷모습을 보이며 부얶으로 달려갔다

동기가 외친다.

"나쁜넘.. 같이가 "

그리고 동기랑 요리를 하는데 동기는 밥만 할줄안단다....

나는 남은 김치로 김치찌게를 끓였다...

밥은 다되고 찌게도 다되었는데....동기가 맛을 보잖다...

숫가락으로 국물 떠주었다...

" 맛도 없고... 싱겁고 맵다….뭐 빠진거 같은데.."

"알았다....내가 알아서 할테니 애들 불러라...."

동기는 후배들 부르러 나가고 난 엄마가 가르쳐준데로 매울땐 설탕넣으라기에 설탕을 넣었다..

잠시후 식사시간....

찌게를 냄비 3개로 해서 나누고 20명정도의 사람들이 밥을 먹기 시작한다...

아무도 말이 없다.....

한아이가 용기내어 말한다...

"선배님~~~찌게가 달아요"

"아~ 괜찮아..그냥 먹어라…"

한 후배가 혼잣말을 한다"

"이렇게 달짝지건한 찌게는 첨이네....꿀물에 고추가루 푼것같네…"

"정성으로 끓였다...남기지 말아....라"

그러자 내 믿었던 동기가 후배를 거든다

"밥먹는중에 오바이트 솔리긴처음이네…."

후배들이 나에게 부탁을 한다.

"선배님 죄송해요 우리가 다시 차릴께요...."

그리고 그대로 다 버렸다...

이런 경력이 있는 나인데,.......

하여튼 김치 볶은밥 정성스럽게 만들었다....

그녀가 요리하는 내게 다가와

" 음~~~~##@@굿 스멜##"

"리얼리?"

그리고는 나에게 말한다

" ###%%%%샤워%%$$ "

"샤워?"

씻는 시늉하니까 고개를 끄덕거린다...

그리고 화장실에 씻으러 들어간다....

그녀는 하얀색 바탕에 분홍 꽃무뉘 원피스를 입었는데...

화장실에서 끈하나 푸니깐 그데로 먼가 툭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