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2탄 3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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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안보는척 훔쳐봤다.....걘 문도 안닫고 옷을 벗는다...일부러 그러는가...
원피스안엔 육상선수들이 입는 것 같은 딱붙는 바지하나만 입었다....
힐끔처다 보다 밥 다태웠다...볶은밥은 볶는순간이 중요한데....
일단 타지 않은 밥을 큰 대접에다 옮기면서 힐끔 화장실을 보았더니..
문을 열고 그녀가 샤워를 하는데 뒷모습이 너무 이뻐 보였다..
그리구 잠시후 화장실에서 나와서 쇼파에 앉아 자막나오는 외국 드라마를 혼자 보며 자꾸 피식 거린다.
작은 상위에 방금 볶은 밥을 위에 올려 거실로 가지고 와서 밥을 먹자고 말을 하고싶었으나
그냥 바디랭기지로 먹는 시늉을 했다.
소파에서 내려와 밑에 앉아서 아주 사랑스런 눈빛으로 나를 보더니 숟가락으로 밥을 한술 퍼 먹었다..
그리고 잠시 미간이 찌푸려 지는것을 느꼈으나 외면하고 물었다
"굿?"
웃으면서 말한다
"베리 나이스"
좋다는 뜻 같다..
그런데 한술먹고는 다시 한술 뜰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두 가만히 먹지 않고 있으니 조용히 적막이 흐를때 티비에서 키스신이 나오길레 나도 몰래 눈이
그쪽으로 갔다..그리고 다시 그녀에게 얼굴을 돌리니 갑자기 그녀가 나에게 키스를 하는것이 아닌가..
"웁….웨이트…."
마루에 작은 밥상이 있어 엎을까 싶어 3초 키스후에 밥상을 들고 부엌으로 치운후 마루에 앉아 조용히 말했다.
"어…게인"
그리구 시작된 키스… 정신을 차려보니 내 상의를 벗길려고 하지않는가…그래서 난 놀래서 나도 모르게
만세 자세가 되었다..
그렇게 우리의 첫 관계는 거실에서 시작되었고 거실엔 대나무 자리를 깔았는데..무릎 안쪽에 멍이 들었다
그리고 편의점에서 밤새 일한 나와 일찍 새벽반 수업한 그녀는 내방에서 꼬옥 안고 잤다..
그리구 얼마나 잤을까..대문 열리는 소리에 눈이 번쩍 뜨여 옆에 봤더니 그녀가 없다..
방문을 열고 나갔더니 엄마가 거실에 있었고 화장실에선 그녀의 샤워하는 소리가 들린다..
잠시 정적… 그녀가 샤워후 나오고 엄마에게 인사한다..
"하이"
"예…."
엄마가 순간적으로 한국말로 인사하고 그녀는 웃으면서 내방으로 들어간다..
엄마가 이상한눈으로 쳐다본다.....
" 난 엄마가 무슨 생각하는지 알아.."
엄마는 아무말이 없다..
난 선수를 쳤다...
" 엄마생각이 맞어 우리집에서 샤워하러 왔어...."
난 역시 잔머리의 대가다....이런걸 jp라 그러던데...ㅋㅋ
엄마도 그렇게 이야기 하니 고개를 끄덕거린다....
방에들어가니
디볼그가 나에게 귀속말로 말한다..
그냥 외쳐도 못 알아듣는데...내나 엄마나
아무래도 "홈" 이란단어가 나오는걸 보니 가려는 모양이다..
그래서 아파트밑에까지 바래다 줄 생각으로 에레**터를 같이 탔다...
그리고 엘리**터 안에서 그녀가 야릇한 눈길을 보냈다....
내려오는동안 그녀와 키스를 했다..
역시 오뎅스타일의 키스.....^^ㅋㅋ
내려와 수위실을 지나는데 자고 있다...
이런 사람을 밑고 내가 뇌물을 주다니...
그녀를 택시 태워 보내고 전화하라며 tel 053)312-165x 쪽지를 보내주었다
그리고 바로 친구들에게 전화해서 자랑을 했다...
"여보세요"
"니 소개팅 할래"
"어디로 나갈꼬?"
내 친구들은 여자이야기면 바로 달라진다..
" 외국인인데.....괜찮겠나 ?"
"장난치나 (딸깍) "
전화가 끊겼다...이넘이 장난치는줄 아는 모양이다...
속으로 넌 앞으로 외국인 소개시켜달라고 하면 젤 덩치큰외국인 해줄꺼야...
차후 이야기지만 그넘 전갈문신 소개 시켜주었다...
그다**터 연락이 당분간 되질 않았다....
집에 들어가니 엄마가 무슨 사이냐고 묻는다...
난 그냥 피곤하다며 그냥 잤다...
저녁9시쯤 집으로 전화 왔다 아버지가 받았다...
"여보세요"
잠시후....
아버지:.....................
그리구 전화를 끊는다 한마디도 안하고.....
"요즘 장난전화는 국제전화도 하나...내가 영어를 몰라서 그러지 알아들었으면
화 날뻔했다....분명 영어로 욕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