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이벤트때문에 템창이 꽉찼네.
잡템 처분좀 해야겠다능.
W 클릭
"보자~~~~"
팝니다.팝니다..팝니다..팝니다...팝니다..팝니다..팝니다.팝니다.
"-_-;;"
마음을 가다듬고 폭풍검색~~~~
팝니다.팝니다.팝니다.팝니다. 삽니다!!!!!!
"어!에~~스!"
손가락 관절~ 한번 꺽어주고, 폭풍 귓말
"안녕하세요. 얼마에 사십니까.?"
"제시"
"천만원?"
"ㅈㅅ"
"그럼얼마?"
"ㅈㅅ"
"싸게드릴게요."
"제시"
"600"
"ㅈㅅ"
"-_-;;"
침착하자.. 이벤트때문에 템창이 꽉찼어..기필코 팔아야돼..
"얼마에 사실려구요?"
"시세대로"
"시세가 얼만데요.."
5분후........
아쉬운넘이 우물판다고! 침착하자~ 손가락 관절 꺽은후 마음을 가다듬고 폭풍 타자!
"구매가 말씀해주시면 맞춰드릴게요."
"상점보다 비싸서 ㅈㅅ"
"상점은 얼마에 판매하나요?"
"죄송. 까먹었다능. 한번 찾아보라능."
"-_-;;"
"그냥 말씀해보세요. 맞춰드린다니깐요.?"
"ㅈㅅ"
@#!@$%!@#@!%%^%$#^%#@!#@!$#$!#@$@$$#@
이런상황을 자꾸 만들텐가..!! 친절한 영자씨~ 보고있냐~~능.
노점 시세검색 기능 좀 넣어주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