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10단인데 9단으로 속였다느니 하면
괜한 물타기 돼서 자기가 진짜 억울한 놈인것처럼 착각함
그동안 단풍숲 행실
합 속여서 사냥 다닌건 6~7단 무렵부터 상습적이었음
사냥을 하더라도 정~~말 집중 안하고 이상한말 많이 늘어놓음
당연히 사냥 속도 느려지고
합문제, 사냥집중, 속도에 대해 싫은소리 한번이라도 하면 가차없이 탈주.
주특기는 낡루팟 낡퀸팟 상습 탈주
그 당시 비슷한 합 유저라면 모두들 아는 사실.
사냥 기피는 당연했고 , 그때도 단풍숲은 원인을 다른사람에게 찾기 바빴음
그래 10단에선 합 속이질 않았는데 모함당해서 억울했겠지
근데 그런 이미지는 본인이 저단부터 아주 열심히 차곡차곡 쌓아왔으면서
억울한척 남들 탓만 열심히 하고있네.
몇달전이랑 바뀐게 전혀없는데, 10단까지는 갔구나. 못갈줄 알았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