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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솔무의 버그성장기 -10-
841 2020.05.30. 14:13



하루에 5시간씩........ 그러니 약 다섯번의 풀경.......................



꾸준히 자기식대로 케릭터를 키워나간지 4일차.....5일차......6일차................




남들에게 알려지는게 싫어 자기소개조차 적지 않고 겜하던 프리우스 였던가 하면.................









어떻게든 자기 과시를 중시 여기는 관종력+++++++ 였던 서감은............................



그 새를 참지 못하고 비승 야베로 솔무를 집어 넣게 된다..........................








그리고.. 야베에서 몇 걸음 가지않아 격수/비격 커플을 만나게 되는데.......................















유칼린(광은)과 그의 비격이였다.......................





당시 유칼린은....생각했을 것이다...........나이엠블럼 고작 두 줄..............




고무쌍도 아닌 레더글러브 쌍............실버아쿠아링...........산호석귀걸이.................




허름한 여직헬옷에 홀리파나......................







그냥 유칼린 눈에 보기엔..............그저그런 싸+ㅂ 갓직자 였던 것이다..............




유칼린과 비격은 서로 귓으로, 대화하는척 일단 솔무 옆에 서있어 보자고 한다....







유칼린: 님



솔무: 네???????????????????????????????????????????






달마신공을 외웠습니다. (원래 안뜬다)













유칼린/ 비격: ?





체력 11만 상태의 달마는, 단순히 계산해도 삼분의 일, ( 원래 이 계산 아님 단순한 계산)




즉 36000정도의 딜이 나온단 건데..........초반에는 마나미는 직자들이 많아서



절대 앞에있는 이 비격이 4.99/3.49를 맞췄다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었다..........(호러체마)




근데 앞에서 달마신공을 받아낸 이 비격은............죽지도 않았을 뿐더러...........




고작 노란틱 까지만 깎여 있었다........................




뻐+ㄹ쭘하고, 다음대사를 이어가야했던 유칼린은 ..................




뭐 여러분 생각대로 유치한 대사 시전한다.........




유칼린: 오; 님강함;




솔무: 엥??저 힐버그로 살았음;;ㅠ 여기 무서워서 저 이제 가야할듯 ㅂㅂ



유칼린: ㅂㅂ




수페라쿠라노만 갈기고 있던걸 목격했던 유칼린은..........................................



대수롭지 않게 힐버그로 살았겠구나........싶은 대목이었다...




그 자리에서 몇 초간 얼음마냥 서있던 유칼린과 비격이었지만....................



비격의 '야 진짜 초보인거같은데 너무했다' 라는 말 한마디와 함께.............................













적갑옷 해제





팟 괴성소리





데미지 138000
















무도가 혼자 남게된다........비격의 비명횡사..........그리고 이어지는 한마디......





















솔무: (외치기로) ㅇㄷ?

























육성 10일이 채 지나지않은 시점의 솔무의 피지컬 체마 10.5/3































비명횡사한 직자는 직자서열1위 심청이.



















3~5분 사이에 일어난 이 사건은

향후 두 달간 비승 세력다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 요소가된다.


너도나도 밀기를 받으며 도-직을 키우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