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연재에 앞 서 유저분들께 드리는 글-.
937 2020.05.30. 16:12



'그 때 누가 나쁜 사람이었다더라.'


'그 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건 없다.'


'왜 내 이야기는 저 글에 포함되지 않는가.'


'저게 가당키나 한 일이야?'







제 글의 목적은 상기에 나열된 항목들 포함, 또한 어떠한 항목에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자기가 보고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선입관을 뒷받침하는 근거만을 수용하는 확증편향으로 글을 읽는 것은 삼가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무려 12년이 지났습니다.

무려 12년이 지났음에도 까발림이 무서웠으며, 제가 누군지 밝혀지는 것 조차 무섭습니다.

이제는 시인의마을보다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에 보는 눈들이 많아진 것 같아서요.




근데 세월이고 강산이고 다 흐르고 변했으니 저도 조금은 말하고 싶습니다.






거짓을 조금 더 보태서라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정말 말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