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밤하늘의 별은 얼마나 될까
우리가 흔히 눈으로 볼수 있는 별이 2천개즘 된다면 별이 많다고 느낀다
그러나 이 우주에는 얼마나 많은 별들이 있을까...?
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이 우주의 별들이 10에 18승 정도 있다고 있다고 한다
이게 얼마큼 되는 숫자지?
어떤 사람은 이렇게 얘기했다.
이 지구의 사막,해변가에 있는 모든 모래를 합한 숫자의 10배즘 된다고...
그럼 적어도 우리가 알수 있는건...아 별들이 2천개는 넘는구나 하는정도는 알것이다 ㅋ
저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고 그 숫자를 가늠하다 보면
나라고 하는 존재가 얼마나 작은가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이 막막한 우주가운데 나라고 하는 존재가 있다는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내가 이세상에 없는것이 아닌 지금 있다 하는것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기적인지 한번 생각해 보라.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인생을 살면서 기적을 원하면서 살고 있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삶 그자체가 기적이라고 하는 사실은 모른다.
사람들은 누군가가 물위를 걸으면 그걸 기적이라고 하는데
지금 대지를 걸으며 살고 있는 우리의 삶이 기적이라는 사실은 모른다.
그리고 맹인이 기적적으로 눈을 떠서 앞을 보게되면 그걸 기적이라고 하지만
내가 아침에 잠에서 깨서 또 무언가를 보며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기적이란걸 모른다.
아니 땅을 밟고 사는게 아침에 일어나서 눈뜨는게 당연한데 뭐가 기적이라는 거야?
생각하실지 모르겠다.
이걸 바로 당연성의 감옥에 같힌 우리들의 모습이라고 한다.
내가 나의 발로 걷는것도 당연하고, 내가 눈으로 보는것도 당연하고,내가 이세상에 있는것도 당연하고
이 당연속에는 없는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감사함이다.
우리가 보편적으로 흔히 누리는 것들...그것들을 우리는 어쩌면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고 살아왔다.
현실을 보라 코로나19 이전에 우리는 길가다 제체기도 기침도 또 노래도 대화도 얼마나
자유롭게 또 당연하게 누리고 살아 왔는가
그러나 우리는 지금 우리 인생에서 아주 작은 일부가 아주 작은 부분이 결핍되었고 우리의
일상이 제한됐음을 매우 괴롭고 힘들게 느끼고 있잖은가?
우리가 어렸을적 부모님의 양육과 도우심을 당연하다 여기고 받은 것처럼 우리는 우리가 사는
이세상의 이름모를 꽃조차에도 감사함을 느끼지 못한다...
우리는 산과 들에 피어난 이름모를 꽃의 핌조차 감사함으로 여기며 살고 있다면,밤하늘의 별을 보며
감사함을 느끼다면...
우리는 지금 잘 살고 있는 것이다.
어떤분의 강연을 표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