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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 끄적끄적 # (3)
549 2021.09.10. 21:26

키 큰 나무 아래 떨어지는 사과를 보던

그 뉴턴은 과연 알았을까

만유인력에 가려진 꽃의 눈물을


세상을 향해 달리던

그 우사인 볼트는 과연 알았을까

발자취에 가려진 벌레의 눈물을


자연이 부르짖는 비명의 세계에서

우리들은 희망과 평화를 노래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