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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끄적끄적1
581 2021.09.11. 06:02

분명 함께 하고 있는데

넌 어디를 보고 있는걸까

적막함을 깨뜨리는 너의 손길은

나의 마음마저 눈 멀게 한다

서로 다른 평행우주의 찰나에 스쳐간 우리는

언제 다시 마주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