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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케세라세라
709 2021.10.21. 00:13

여섯 번째 디저트





살다 보면, 어떤 때는 주저 앉아 있을 수 밖에 없는 때도 있습니다.

저는, 그저 잠을 자고 있을 뿐입니다
제가 힘들다고 생각하는건 당신의 지나친 걱정때문이에요.

고맙지만, 다시한번 말할게요
나는 괜찮아요.


Que sera sera
될 대로 되라..

일어나지 않은 일을 걱정하는 건 인간 뿐이다.
더이상의 인풋도 아웃풋도 없을 것 같은 그 순간에도
머릿속의 상상들이 모두 물거품이 된 순간에도, 모든것은 영원하지 않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