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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용기란 죽을만큼 두려워도 무언가 해보는 것이다.
618 2021.11.12. 15:49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은 솔직히 겁나고 무섭다.

무섭다고 주저 앉으면 포기고 무섭지만 일어서면 용기다.

용감한 사람만이 성공을 이룰 수 있다.

용기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이는 것이다.

용기는 허세나 오만이나 광기와 다르다.

용감한 자는 정치적인 것이든, 사회적인 것이든, 혹은 개인적인 일이든 간에,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을 실천하며, 그 결과를 의연하게 감수해낸다.

인간이 다른 이에게 순종하는 이유는 처벌에 대한 두려움이나 사랑, 오로지 이 두 가지뿐이다.

사랑에서 오는 순종은 처벌의 두려움으로 인한 순종보다 몇 천 배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