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으로 가는 길과 실패로 가는 길은 별차이가 없다.
이 일을 멈추는 순간 실패가 올때가 있다.
무언가를 하다보면 늘 성공할 것 같은 기분과 실패할 것 같은 기분이 반반이라는 생각이 든다.
계속하느냐 아니면 거기서 멈추고 실패로 끝내느냐의 문제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패배의 공포가 승리의 짜릿함보다 커지게 하지 마라.
패배할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에 사로잡히면 하던 일을 갑자기 멈추게 되는 일도 있다.
반드시 해낸다는 생각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기도 부족한데
패배할지 모른다는 그런 공포에 빠지는 것을 경계해야할것 같다.
저도 이게 가능할까, 실패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우선 그 생각은 접어두자라고 생각하고
다시 노력을 해보자.
만족스럽게 잠자리에 들려면 매일 아침 투지를 가지고 일어나야 한다.
늘 자려고 누우면 후회만 떠오르는 것 같다.
그럴 생각할 틈도 없이 고단함에 쓰러져 잘 정도로 열심히 하루를 살아야 하는데
아직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내일아침에는 투지를 가지고 일어나 봐야겠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들 대부분은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 때에도
계속 노력한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꾸준한 노력과 포기하지 않는 노력이 성고의 핵심이라는 거 잊지말자.
진짜 어려움은 극복할 수 있다.
정복할 수 없는 것은 상상 속의 어려움들뿐이다.
소인배는 불운에 길들여지고 눌린다.
그러나 위대한 사람들은 불운 위로 올라선다.
운이 없다고 쉽게 포기하지말고 그것을 극복하라.
나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유독 강하게 드는 날이 있다.
누구나 그런 날은 있을 것 같다.
그럴땐 그 감정을 마주하고
혹시 내가 오늘 피곤한건 아닌지
다른데서 기분이 상한 것은 없는지
잠을 잘 못잔건 아닌지 등을 한 번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순전히 내가 한 일의 결과로만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기타요인에서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지도 한 번 채크헤보아라.
도전과 성공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