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선천적으로 지식을 희구한다.
인간은 너무 많은 지식을 갖고 있어서 통치하기 어렵다.
쓸데 없는 지식에서도 큰 기쁨을 얻을 수 있다.
지식에 투자하는 것은 항상 최고의 이자를 지불한다.
지식에 투자하는 것이 여전히 최고의 수익을 낳는다.
의지와 지성은 동일한 것이다.
무지를 아는 것이 곧 앎의 시작이다.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만 볼 수 있다.
당신에게 지식이 있다면 남들도 그것으로 자신의 촛불을 밝힐 수 있도록 하라.
우리는 그 어떤 것에 대해서 1억 분의 1도 모른다.
모든 지식의 연장은 의식적인 행동을 무의식으로 바꾸는 것에서 생겨난다.
지식이 문제를 일으킨다 해도, 우리가 무지로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지식은 행동을 통해 얻어야 한다.
재판을 제외하면 상상 속의 시험이 아닌 시험은 없다.
진정한 앎은 자신이 얼마나 모르는 지를 아는 것이니라.
많은 경우 사람들은 원하는 것을 보여주기 전까지는 무엇을 원하는 지도 모른다.
우리는 아는 것이 거의 없을 때만 정확히 안다.
앎과 함께 의심도 늘어간다.
많은 공부와 지식이 곧 지혜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유일한 선은 앎이요, 유일한 악은 무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