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어려운 일을 두고 하는 말이다.
목적지를 가다 보면 외나무다리도 가시덤불도 절벽도 부딪히는 법이다.
그럴 때 더 담대하게 강한 마음과 기쁜 마음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문제는 화려한 곳에서 오지만 그 해결은 가시덤불 속에서 온다.
찬바람과 비바람 맞으며 성장한 꽃이 오래가고 그향기가 진동한다.
고통을 받아도 피하지 말아라.
고통이 아무리 커도 끝이 있으니 어려운 기간에 여운을 남기면서 웃으면서 살아라.
힘들고 고생스럽다고 쉬운 일만하다보면 크게 거둘 것이 없다.
편안하면 놀게 되고 걱정되고 긴장하면 뛰어가게 된다.
고통과 환난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이것을 통해 소원하던 꿈을 이룬다.
쓴맛을 단맛이 되도록 sib어라.
sib다가 마니까 쓴고통을 떠나지 않는다.
인생의 쓴맛을 피하면 달고단 꿀맛을 못본다.
꿈을 향해 가는 길에 어려움이 밀려와서 한숨쉬고 눈물 흘려도 짜증내지 말고 기뻐하며 감사하며 가라.
꿈을 이루면 사라진다.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감사할 거리가 더 생기고
불만불평하는 사람은 계속 그런 골짜기로 돌아가게 그래서 항상 기뻐하라는 것이다.
후회는 후에 하는 것이지 지금 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은 열심히 하는 것이다.
고통을 받다가 존재를 못 하게 되면 그대는 끝나는 것이다.
존재하면서 고통은 보람이다.
☆☆ 어떠한 일이든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극복하다보면 쉬운 일이 만들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