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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내가 만약 "주인공" 이라면 이런 얘기한다.
504 2021.11.14. 20:20

"궁지에 몰렸을 때만 보이는 길도 있을 꺼야."

"공포는 악이 아니야. 그것은 자신의 약함을 안다는 것이다."

"인간은 차별 당하기 위해 존재한다! 그렇기에 인간은 싸우며 경쟁하고 진보한다!"

"말은 상처를 준다고! 후회를 해도 주워담을 수가 없어!"

"인생은 살아만 있다면 몇 번이든 새 출발할 수 있으니까."

"여자의 거짓말을 용서할 줄 아는 게 남자다."

"날개가 없기에 인간은 날아오를 방법을 찾는다."

"왕이란! 누구보다 강렬하게 살고 모든 이를 매혹 시키는 자를 가르키는 것이다!"

"포기하면 그 순간이 바로 시합 종료다!"

"재능은 꽃피우는 것! 센스는 갈고 닦는 것!"

"걸려 넘어진 걸 돌부리의 탓으로 돌리면 뭐가 바뀌냐?"

"아무 것도 갖고 태어나지 않았기에 무엇이든 될수 있다."

"씁슬한 인생 커피정돈 달아도 괜찮겠지."

"꿈은 도망가지 않아. 도망가는 것은 언제나 나 자신이지."

"자신을 믿지 않는 녀석 따위는 노력할 가치도 없다!"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심장이 총알에 뚫렸을때? 아니. 불치의 병이 걸렸을때? 아니.
맹독 버섯스프를 마셨을때? 아니. 사람들에게서 잊혀졌을때다."

"우리들은 혼자가 아니야."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모든 게 컬러풀하게 보인다."

"선생에게 학생은 1000명일지 몰라도 학생에게 선생은 한 명이다."

"보려고 하지 않으면 볼 수 없게 되는 거야."

"의미 없는 것을 잔뜩 하는 것이 인생이란다."

"잃은 것만 세지마! 없는 건 이제 없어! 너에게 남은 건 뭐냐?"

"다른 사람의 욕을 그대로 믿는 건 그 욕을 말한 사람 만큼이나 나쁜 거야."

"포기하는 순간 시합은 이미 진거다!"

"죽으러 가는게 아니야. 내가 정말 살아있는지 확인하러 가는 거야."

"총을 쏴도 되는 사람은 총에 맞을 각오가 되있는 사람 뿐이다."

"아픔을 동반하지 않는 교훈은 의미가 없다."

"남들과 다른 방식의 삶이란 그만큼 어려운 거란다. 실패하더라도 남 탓을 할 수가 없으니까."

"친구 문제에 옳고 그런게 어디있니? 옆에 늘 있어 주면 그게 좋은 친구지 뭐."

"눈이 녹으면 뭐가 된다고 생각하나요? 봄이에요. 지금은 아무리 추워도 봄은 다시 찾아와요. 신기하죠?
눈이 반드시 녹거든요. 저는 봄이 제일 좋아요."

"난 이대로가 좋아. 비록 오래오래 살 수는 없겠지만 내 경험이나 추억들은 내 자신에게 전해져 영원히 남을거야. 그리고 난 능력이 없어도 꿈을 잃지 않는 한 모든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해!"

"과거는 흘러갔고 어쩔수 없는 거야. 그렇지? 세상이 널 힘들게 할 땐 신경끄고 사는 게 상책이야."

"아득히 먼 곳에 있더라도 내 이름을 부른다면 반드시 날아오겠다.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면 휘파람도 좋다. 그 무엇도 우릴 막을 순 없다!"

"한번 실패했다고 다른 사람에게 모든 것을 떠넘길 것인지, 아니면 실패했어도 한 번더 실패한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어 줄 것인지..."

"인생의 선택에 타인의 말은 필요 없어!"

"법이 사람을 지키는 게 아니라 사람이 법을 지키는 겁니다."

"진실은 잔혹하다고 하면 분명 거짓은 다정한 거겠지. 그러니 다정함은 거짓이다."

"동료를 적에게 팔 바에는 죽는 게 나아!!! 우리들의 대답은 무슨 일이 있어도 변하지 않는다!! 네 놈들을 쳐부숴 주마!!"

"아픔이 없는 교훈엔 의미가 없다. 사람은 무언가의 희생 없인 아무 것도 얻일 수 없으니까.
하지만 그 아픔을 견디고 넘어섰을 때 사람은 무엇에도 지지 않는 강인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
그래 강철 같은 마음을."

"노력한다고 항상 성공할 수 없겠지. 성공한 사람은 모두 노력했단 걸 기억해둬!"

"상대방의 평범함을 존중하는 게 그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에요."

"힘을 가진 돌은 사람을 행복하게도 하지만 불행하게도 하지. 게다가 그돌은 사람이 만들었어. 그걸 명심해라."

"내가 해 온 모든 일이, 내가 살아욌다는 둘도 없는 증거인 거야!"

"자기는 별 고생도 않고 바로 누군가에게 의지하는 건 나쁜 버릇이에요. 의지할 사람이 언제 없어질지 모르는 법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