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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천리 길도 한걸음 부터
491 2021.11.14. 22:02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가장 낮은 곳부터 시작하라.

가장 쉬운 곳부터 시작하는 것이 건전한 방법일 것이다.

감정은 행동의 뒤를 따른다.

싫어도 무작정 시작을 하고 보십시오.

그러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할 것입니다.

끝을 맺기를 처음과 같이 하면 실패가 없다.

끝이 좋으면 모두가 좋다.

길은 가까운 곳에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헛되이 먼 곳을 찾고 있다.

일은 해보면 쉬운 것이다.

시작도 하지 않고 미리 어렵게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들을 놓쳐버리는 것이다.

모든 것은 항상 시작이 가장 좋다.

백리를 가는 사람은 구십 리를 반으로 생각한다.

시작도 하지 않고 미리 어렵게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들을 놓쳐버리는 것이다.

시작은 그 일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시작이 나쁘면 결과도 나브다.

중도에서 좌절되는 일은 대부분 시작이 올바르지 못했기 때문이다.

시작이 좋아도 중도에서 마음을 늦추면 안 된다.

충분히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되,

일단 계획을 세웠거든 꿋꿋이 나가야 한다.

시작이 좋은 일 을 이미 반은 끝난 것이다.

소인은 시작은 있으되 끝이 없다.

아름다운 시작보다 아름다운 끝을 선택하라.

어떤 것도 결코 완성되어지지 않는다.

어떤 것이든 정상에 오른 순간부터 조금씩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하는 것이다.

위대한 결과는 위대한 출발에서 나온다.

일은 시작할 때가 언제나 가장 좋다.

중요한 일을 먼저 처리하면 나머지 일은 거의 완성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처음의 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천리 길도 발밑 부터 시작한다.

한번에 바다를 만들려고 해서는 안 된다.

우선 작은 강부터 만들어야 한다.

행하고 끝을 맺지 못하는 것은 수치이다.

험한 언덕을 오르려면 처음에는 서서히 걸어야 한다.

회복의 유일한 길은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사소한 일이라도 시작했으면 끝까지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