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건강은 제일의 재산이다.
644 2021.11.16. 21:50

건강과 다식은 결코 함께 하지 않는다.

건강과 부는 미를 창조한다.

건강과 지성은 인생의 두 가지 복이다.

건강상의 여러 가지 현상은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가.

건강에 대한 지나친 걱정만큼 건강에 치명적인 것은 없다.

건강에 이르는 첩경은 우리가 병들지 않을 거라고 가정하는 데에 있지 않다.

건강은 가장 자랑할 만한 육체의 아름다운 특성이다.

건강은 멋진 인생이다.

건강에는 자유가 있다.

건강은 모든 자유 중 제일가는 것이다.

건강한 몸은 정신의 사랑방이며 병든 몸은 정신의 감옥이다.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일은 어떤 이익을 위하여 건강을 희생하는 것이다.

건강 유지는 우리들의 의무다.

건강은 노동으로부터 생기며 만족은 건강으로부터 생긴다.

배우지 못한 무식한 사람도 병약한 지식인보다 행복한 법이다.

건강의 고마움은 앓아 보아야 절실히 느낀다.

건강은 두려움에 대항애 싸울 수 있는 힘을 주고

어떤 확중이나 보수 없이도 모험을 걸 수 있게 한다.

건강은 위대한 신비이다.

건강은 유일무이의 보배이며, 이것을 얻기 위해서는 생명 자체까지 내던진다.

건강은 이를 데 없이 값 비싸고 잃기 쉬운 보배이다.

그런데도 그 관리상태는 한없이 초라하다.

자본이 손안에 있을 때 관리를 잘 해야 하듯 건강도 마찬가지이다.

값 비싸지만 잃어버리기 쉬운 건강!

무엇보다도 귀중하지만 평상시에는 푸대접하기 일쑤인 건강!

다시 점검해볼 일이다.

건강 관리를 잘 하느냐 여부가 인생의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다는 것을 명심하자.

건강은 제일의 재산이다.

건강은 참으로 귀중한 것이다.

이것은 실로 사람들이 그 추구를 위하여 시간분 아니라 땀이나 노력이나 재능까지도.

아니 생명까지도 소비할 값어치가 있는 유일한 것이다.

그러니 건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건강을 위해 주의해야 한다.

건강을 위해 충분한 시간을 배려해 주어야 한다.

건강은 행복의 사활 원리이며 운동은 건강의 사활 원리이다.

건강은 행복의 어머니이다.

건강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말아라.

대체로 건강을 잃기 전에는 건강에 대해 감사할 줄 모르는 법이다.

물론 평생 건강하다면 바랄 나위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건강할 때 그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일들을 적어도 세 가지 정도는 매일 의식적으로 행하라.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자신에 대한 의무인 동시에 사회에 대한 의무이다.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제1의 의무이다.

건강을 지키려고 너무 애쓰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수가 있다.

건강이라는 일상의 기적에 우리는 익숙해질 수 있다.

건강이 있는 곳에 자유가 있다.

건강은 모든 자유 중에서 으뜸가는 것이다.

건강이 있는 자는 소망이 있는 자요 소망을 가진 자는 모든 것이 있는 자다.

건강이 좋은 사람인 젊은이다.

건강하고 활력이 있으며 활동적인 것은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선천적인 권리다.

건강한 개가 병든 인간보다 쓸모 있다.

건강한 몸을 가진 자가 아니고서는 조국에 충실한 자가 되기 어렵고,

좋은 아버지, 좋은 아들, 좋은 이웃이 되기 어렵다.

건강한 사람은 건강의 고마움을 알지 못한다.

항상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비록 병이 없더라도 병에 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건강한 사람은 자신의 건강을 모른다.

병자만이 건강을 알고 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건강한 육체는 영혼의 안방이고 병든 육체는 감옥이다.

공짜로 처방전을 써 주는 의사의 충고는 듣지 마라.

국민의 건강이 최고의 법이다.

국민의 건강은 국민의 부보다 더욱 중요하다.

근육을 잘 운동시켜라. 그러면 신경은 늘 절약될 것이다.

노후의 질병의 근원은 모두 젊었을 때에 있다.

먼저 그대 자신을 건강하게 하라.

그러면 비로소 남에게 건강법을 가르쳐 줄 수 있으리라.

몸이 항상 아픈 자는 그 아픔을 느끼지 못한다.

마음을 항상 앓는 자 또한 그 아픔을 느끼지 못한다.

강한 신체는 정신을 강하게 만든다.

살기 위해서 먹는 것이지 먹기 위해서 사는 것은 아니다.

운동은 권태 없는 노동이다.

운동의 목적은 승패가 아니라 경기에 있다.

의사를 갖기보다 요리사를 가져라.

자기 병을 숨기는 자는 낫기를 기대할 수 없다.

자신이 건강하다고 믿는 환자는 고칠 길이 없다.

질병에 걸리는 것은 갑자기 산이 무너져 내리듯이 오지만

병이 낫는 것은 가는 실을 뽑는 것처럼 조금씩 나아간다.

질병은 가장 큰 인생의 기쁨의 하나를 주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회복의 쾌감,

그리고 새롭게 된 생활의 맛이 그것이다.

질병은 부도덕한 쾌락의 대가이다.

질병은 정신적 행복의 한 형식이다.

질병은 우리의 욕망, 우리의 불안에 뚜렷한 한계를 설정하기 때문이다.

질병은 천 개나 있지만 건강은 하나밖에 없다.

질병은 초기에 고쳐라.

질병은 쾌락에 부과하는 세금이다.

질병은 항락에 바치는 금이다.

쾌락도 지혜도 학문도 그리고 미덕도 건강 없이는 그 빛을 잃고 만다.

하나님께서는 영혼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 육체의 병을 보내 주신다.

하루하루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은 하루하루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필수적이다.

화폐로 물건을 살 수 있다.

그러나 건강을 부르는 운동으로는 생명을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