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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왜 그만두는지에 관한 분석과 고찰.
896 2021.11.27. 11:35

상대방의 움직임과 하는 관점으로 관찰할수있는 "play boy"

예전부터 오랜시간동안 즐겨온 "하더놈"처럼 보이는것에 관한 추측.

그에 따른 "금전적 이득에 관한 궁금증의 증폭"

결과적으로 "즐거움에 대한 상실"과

유저들에게 고하는 "놀아라"라는 한마디.


"그 누가 당신의 플레이를 보고 예전에 하던 사람처럼 보이고 그로인해 금전적 이득이 있을지라도,

그게 재미가 없으면 그저 놀이일 뿐이다."

- MTE Van K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