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늘 내 자신이 선한 영향력을 가지고
남들에게 그 영향력을 보이고 선한자로써 보여지기를 원한다.
그러나 인생을 살다보면 선과 악 사이에서 갈등하는 상황이 만들어지기 마련인데,
나 또한 그래왔고
난 더 이상 이 글에서 한가지 고쳐지지 않는 크나큰 "죄악" 뒤에 숨어서
살고 싶지 않고 당당해지고 싶다.
"난 요플레를 먹을 때 뚜껑을 안 핥아먹고 버린다."
난 이 뚜껑에 붙어있는 요플레를 버릴 때마다 크나 큰 죄악인걸 알면서도,
이 행동을 할 때마다 느껴지는 쾌감을 버릴 수 없었다.
남들 앞에서 당당해진 나는 과연 이 죄를 앞으로 회개 할 수있을까?
만약 지옥에가서 이 뚜껑을 전부 핥아먹어야 한다면, 난 그 죄를 쉽게 받아들일수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