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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채식주의자 사연
544 2022.01.10. 12:03

난 태어나서 음식이라고는 개고기 빼고 가려본적없는
육식주의자였다 내가가장좋아했던 음식은 삼겹살,순대간,LA갈비
애인하고 찐한사랑을하다 헤어졌는대
난 남잔대 "내가 너보다 이쁜여자 못구할줄아냐" "두고봐라너보다이쁜뇬 니두눈알에
팔짱끼고 지나가게해줄게"

해버리고 과거의여자들이나 새로운여자들을 꼬셔봤는대
힘들었다 싹다 차였다 10명정도한테 차이니깐
가장먼저 생각나는거 " 성형수술"

근대 성형수술비는 왜그렇게 비싼거야 하고 하나님 성형수술안하고 잘생겨지는방법없을까요?
제가 돈이없어서요 기도드렸더니 꿈속에서
쑥과 마늘만 5년정도 먹으면 잘생겨진다고 하셨다


그래서 난 채식주의자가 되었다

그런대 마른짜증이라던지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가 싸가지가많이없어졌다
물론 지금 쑥과마늘만먹는건아니다 / 고기가안들어간 부추전 먹거나
젖갈이 안들어간 김치를 먹거나 / 고기를피했다

옛날 여자친구가 많이많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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