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시장사람들이 가게라도있으면 저에게있어서 부럽나요? 아빠가 닭꼬치가게라도있었으면 좋겠다
우리엄마아빠도 가난하지만서도 시장에 가게가있었으면.. 왜우리집은 시장에 가게하나없지?
시간은 금세지나가고 윗어른 할머니,할아버지처럼 엄마,아빠가 유산을 남겨주셨다
펑펑울껀 다울고 울고울었다 /그리고 처음에는 좋았다 / 내명의 내소유니 기분이 날라감 하지만 각종세금/ 전기세,수도세,기름값,정화조청소비,보험비,핸드폰비,밥,반찬식비,계단청소비,재산세비 만만치가않아서 주늑들었다 왜냐면
계속 세금내라고 세금 고지서가 날라오고 날라오고 쫒긴다 무섭게생긴사람들이 돈갚으라고
독촉장을 보낸다 세금에 악박받아서
집을팔고 / 그돈으로 어디?
시장이다 그토록 부러워했던 내집마련처럼 제2의삶을 살고자 내시장에 가게를 임대하고 얻었다
/ 난 시장에서 뭐라도 뭔가를 팔아서 돈을남아야지 내 유산 내전재산 시장에다 다 투자했는대
시장에서 뭔가를 가장저렴하게 싸게팔아도 손님이 한명도 안온다
제목 그대로 유산시장밥말아먹고 빚만있다
한줄평: 시장에 가게하나없는분들 시장가게결코부럽게생각은 안하셨으면좋겠어요 말그대로 시장에 전재산 밥말아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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