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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묵직하게 다가오는 그"녀석"의 압박감
587 2022.01.30. 11:04

누구나 인생을 살다보면 여러 고난을 거치곤 한다.

또한, 이러한 인생 속에선, 늘 앞서 "나아가려는 자"와

뒤에서 "지켜보는 자"

그리고 새롭게 들어온 "새로운 자"

늘 사람들은 얘기하곤 한다.

"나아가려는 자를 닮아야 하고 너 또한 그런 인생을 살아가야한단다."

그러나 인생을 살아본 나는, 그런 자들이 때론 남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을

몸소 깨닫곤 한다.


오늘도 난 "나아가려는 자"를 막아 세우려다 실패하고

비로소 퀵던 도중에 화장실을 향해 달려간다.



"퀵던 중 똥 싸는 사람은 쉴 때만 똥 싸는 사람에게는 찾아오지 않는 많은 욕을 먹고있다."

- 에드거 앨런 푸(p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