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접했던 시기는 제일 초창기 중학생 때였네요
그 이후로 학교 친구들과 어둠을 즐기다가 어둠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고,
수년간 함께 하던 분들이 종종 생각나기도 합니다.
10년이 훨씬 지난 지금에 와서 궁상맞은 소리를 적어보네요
고등학교쯤 만나던분들, 20대 초 중반까지 함께 즐기던 어둠..
지금은 40을 가까이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고, 그 당시 즐겁게 했던 추억들이 마음 속 깊이 담겨있네요
최근에 들어와서 쪽지함에 톡이 적혀있어서 유일하게 연락이 닿은녀석.. 앞으로도 좋은 친구가 되겠죠
서재민, 윤영우, 김미리, 썬혜, 아르슈나
세월이 지나니 그리웠던 이름들이 점점 기억에서도 사라지나봅니다.
다들 잘 지내시지요?
윤영우와 연락이 닿아서 그나마 좋은 만남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움은 항상 마음 한켠에 자리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