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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劍 켄신 心] 『 추억 (追憶) 』
590 2022.10.16. 20:53

그때 그 무렵 시인의마을을 참 좋아했던 한사람으로 무척 반갑네요..
어둠은 접는게 아니고 쉬는거라고 다들 그러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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